매장묘 사용기간
최초 15년 후 3회 연장 가능 (최대 60년)
납골묘 사용기간
연장없이 영구 사용가능

가족이 함께 찾을 수 있는 편안한 공원 같은 묘원

조상에게는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안식처

6천600기에 달하는 전 묘역이 남향인 만큼 일출에서 일몰까지 좋은 햇살을 받을 수 있으며 평지에 묘원을 구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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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경친화적 자연공원
  • 자연 1급 지역의 청정 자연과 전설, 유래가 전해지는 명당에 자리잡은 고인에게는 자연과 함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최고의 안식처
  • 묘역마다 개별 조경을 식재해 독립단지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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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계적인 관리
  • 묘역상태를 보존하고자 벌초작업 및 제초제 살포, 폭우에 대비하여 수시로 묘역보수, 배수로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  • 장묘재단 최초로 경영관리 및 서비스 관리시스템을 도입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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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정된 묘역지반
  • 15년 이상 다져져 있는 묘역지반이기에 침하를 일으키지 않으며 납골묘는 부부형에서 가족형, 문중형까지 선택이 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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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리적 접근성
  • 서울 동남부 지역과 경기지역으로부터의 접근성이 용이 합니다. 지하철 개통 및 제2 영동고속도로 개통으로 다양한 접근성
  • 전문 장례지도사가 장지 사전답사 시 동행하여 유가족에게 알맞은 장소의 섭외를 도와드립니다.

  • 짧은 장례중에 부모님을 어디에 모실까 고민해야 하는 과정이 없습니다.

  • 장례중에 고인을 모시고 이리 저리 떠도는 황당한 일도 없습니다.

  • 시설이 열악한 추모시설, 종교적으로 맞지 않는 추모시설에 모실 일이 없습니다.

  • 같은 금액이라도 다른 분보다 더 나은 자리를 미리 확보하실 수 있습니다.

  • 경제적인 혜택뿐 아니라 장례 전반에 관한 상담도 해드리고 있기 때문에 장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됩니다.